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경제 침체를 겪고 있지만, 국내 요식업 분야는 배달 수요가 높아지면서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배달 음식점이 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행복한가족들(회장 이주몽)의 요식 브랜드 ‘몽이의 주방’은 최근 배달창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활성화시켜 더욱 효과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특히 간편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 ‘배달전문 프랜차이즈’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음식을 공유주방 형식으로 제공하는 ‘몽이의 주방’은 ▲체계화된 매뉴얼과 조리도구 ▲ 신선한 물류 시스템 ▲깨끗한 조리환경과 포장 등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감도 쌓아나가고 있다.
더불어 ‘청결과 고객과의 소통’, ‘신속하고 식지 않는 음식의 배달’을 위해 배달서비스 ‘빵빵’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배달대행 슈퍼바이저 서비스로 배달기사들이 직접 아이스박스, 보온박스 등을 이용하여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다.
이주몽 회장은 "몽이의 주방은 부모의 마음으로 음식에 정성과 가치를 담아 청결을 기본으로 고객을 마주한다. 매장방문 시 이 모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도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양질의 서비스와 시스템을 파는 것이 기본인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주몽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서는 이노베이션 사업, 슈퍼카, 하이퍼카 직수입 사업, 헬스케어 및 힐링 프랜차이즈 사업, 헬스케어 제품, 뷰티 제품 물류 사업을 진행하는 ‘ALLA GLOBAL(올에이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설립으로 업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몽이의 주방은 이처럼 배달서비스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메뉴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더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June 16, 2020 at 02: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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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의 주방 이주몽 회장, “공유주방 프랜차이즈의 도전 지켜봐달라”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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