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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무더위 여파로 불 없이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가전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자랜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전기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전기그릴의 판매가 각각 86%, 39%, 5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세 가지 주방가전은 요리하는 사람이 직접 열을 느끼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만드는 사람이 증가한 가운데 여름을 맞아 최대한 열을 피할 수 있는 주방가전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 차형조 MD는 "코로나19 등으로 간편한 주방가전이 지속해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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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0 at 06:5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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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무더위 겹치자 `불없는` 주방가전 인기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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