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지금은 렌지타임(누들)’은 라면과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 4분이면 완성되는데, 가스불에서 끓인 라면처럼 쫄깃한 면발의 봉지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일명 ‘한강 라면’이라고 불리는 즉석 라면을 즐기던 이들에게는 집에서도 그 맛을 재현할 수 있는 필수템이다.
140℃에서도 안전한 내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을 열지 않고 스팀홀만 열어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사용하면 되어 간편한 사용성도 강점이다. ‘지금은 렌지타임’은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누들’ 모델 외에도 20분만에 통닭을 조리할 수 있는 ‘멀티쿠커(지름 24cm)’, 고구마와 옥수수를 찔 수 있는 ‘패밀리(2.6L)’ 등 총 6종 라인업으로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 패키지에는 코멕스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어 라따뚜이, 토마토 감자찜, 팟타이 등 다양한 요리 영상이 제공돼 라면은 물론 다양한 요리로 근사한 한 상을 완성할 수 있다. 불 앞에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여름철 HMR식품 데우기부터 다채로운 요리까지 할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라면 즐기는 1인 가구에 안성맞춤…접이식으로 수납 간편한 전기포트
수납 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1인 가구 자취방에는 위한 접이식 전기포트도 좋은 선택이다.
August 26, 2020 at 11:0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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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라면 구입하는 소비자 증가! 간편하게 '라면' 조리 가능한 주방용품 -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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