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2.08 09:05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기사 및 더 읽기 ( 금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여의도 본원 폐쇄 - 조선비즈 )금감원은 8일 새벽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여의도 본원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직원들은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금감원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부분적인 재택근무를 해왔다.
https://ift.tt/39PIZUT
비즈니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