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계획했던 온·오프라인 병행 콘서트를 온라인으로만 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공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빅히트는 "현재까지 집합이나 행사에 관한 제한 조치가 유지되고 있고 별도 가이드라인도 없어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지난 6월 첫 온라인 유료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는 전 세계 75만 6천여명이 동시 접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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